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2025년 8월 13일, ‘썸머 부스트’ 시즌 서버 오픈과 함께 풍성한 여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시즌 서버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경험치 및 드롭률 증가를 포함한 역대급 혜택이 제공되는 특별 서버다. 시즌 서버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기존 서버로 통합되며, 최종 통합 대상 서버를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시즌 서버에서는 총 233개의 동료 소환권과 전설급 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특히, 한정 동료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캐릭터 수집을 즐기는 유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시즌 기간 동안에는▲경험치 부스트 ▲던전 열쇠 및 강화 재료 지원 ▲연마 비용 50% 할인 ▲던전 보상 5배 ▲길드 자금 지원 등 강력한 성장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전투력 랭킹 콘텐츠를 통해 총 7,000 다이아 보상이 주어질 예정으로, 새롭게 열리는 시즌 서버에서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유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hgks 시즌 서버 이용자 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귀여운 수영복과 해적 코스튬, 수박 테마의 이름 장식과 이모티콘, 던전 무료 입장 및 열쇠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이벤트 던전에서는 해변 테마의 지역에서 해적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며 한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쿠폰 코드 ‘SPARKLING2025’를 입력하면, 시원한 파도 위에 몸을 맡긴 거북이가 그려진 한정 칭호와 함께 이벤트 룰렛 티켓, 스타일샵에서 꾸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시즌 서버를 통해 신규 유저는 물론 기존 유저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라며 “풍성한 보상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 앤 슬래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MMORPG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