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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신재명 대표, 급여 전액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및 지속적 성장 위해 노력 할 것"

2025년12월15일 14시15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신재명 대표가 10월 분 급여부터 급여 전액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을 시작으로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장내 매수 방식을 통해 추가 매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한 신뢰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다. 주주 친화적 정책 강화와 책임경영 실천 의미를 담고 있다.
 
신 대표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전략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급여 전액(여유자금 포함)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한다”며 ”앞으로도 밸로프의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밸로프는 지속적인 리퍼블리싱을 통한 게임 라인업 확대와 IP(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 ‘뮤 온라인’의 정통 후속작인 ‘뮤 레전드’에 대한 현지 판호를 획득한 바 있다. 중국에서는 인기 리듬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의 중국 서비스 버전인 ‘음속각성’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회사의 핵심 플랫폼 VFUN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1월 1천만 유저 돌파에 이어 4분기 주요 성과 지표까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구조적 성장을 이뤄냈다. 월 평균 약 120만 명이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결제 이용자의 1인당 평균 결제 금액도 11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북미, 독일, 터키, 대만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수십 개의 PC 및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입지도 넓히고 있다.
 
또한 밸로프가 지난달 11일 출시한 커뮤니티 전문 서비스 ‘오르빗(ORVVIT)’은 회사의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VFUN과 오르빗의 결합을 통해 게임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향후 밸로프가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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