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프로게임단 DN SOOPers 출정식 진행... 주영달 감독 "부담감 보다 책임감, 의미 있는 시즌 만들어 가겠다"

등록일 2026년01월03일 20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SOOP이 3일(토),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자사 프로게임단 ‘DN SOOPers(DN 수퍼스)’ LoL팀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출정식은 ‘DN SOOPers’라는 새 이름으로 팬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행사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코칭 스태프 및 선수들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1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해 선수들과 소통했다.

 

1부 행사에서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내년 시즌 각오를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영달 총감독은 출정식을 통해 “부담감 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해에는 방향성이 잘 안잡혀서 안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했었다. 올해는 그 단점들을 보완하고자 새로운 선수들과 코치를 영입했다. 다같이 새로운 방향성을 갖고 스크림을 하고 있는데 느낌이 좋고 자신있다. 올해에는 응원할 맛이 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함께 의미 있는 시즌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Ggoong' 유병준 수석 코치는 "다섯 명의 선수들 모두가 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이 선수들이 실제로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코치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실력을 더 위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개인적인 목표는 '롤드컵' 진출이 목표다. 1년 동안 점점 성장해서 끝에 가서는 웃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라고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더불어 주장 '표식' 홍창현 선수 또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팬 소통 시간에는 질의응답과 시즌 공약 발표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선수들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팀 분위기와 개인 목표를 공유했다.

 

본 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팬미팅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팬미팅에서는 선수들과의 교류, 사진 촬영, 럭키드로우 등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성한 숲이스포츠 대표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도 재미있게 응원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며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늘리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N그룹은 공작기계, 자동차 부품,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제조 혁신 그룹이다. 1971년 동아타이어로 설립된 이후 자동차 방진 부품과 배터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2022년 DN솔루션즈 인수를 통해 공작기계 분야까지 진출했다. DN솔루션즈는 매출 기준 국내 1위, 글로벌 3위의 공작기계 제조사로 자동차·반도체·IT·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 금속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