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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게임즈,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26년01월14일 10시09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클래게임즈는 동남아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화룡전’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6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며, 출시 시점은 2026년 4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플레이파크는 태국 상장사 아스피어 이노베이션즈(Asphere Innovations Public Company Limited, 구 Asiasoft Corporation Public Company Limited)의 퍼블리싱 브랜드로, 동남아 전역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운영해온 지역 퍼블리셔다. 각국 법인을 거점으로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유저 커뮤니티 관리 등 퍼블리싱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역량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을 약 20년 넘게 서비스해 온 퍼블리셔로, 동남아 시장에서 장기간 유지된 열혈강호 유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오랜 기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커뮤니티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열혈강호: 화룡전’ 역시 안정적인 서비스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혈강호: 화룡전’은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Idle RPG에 전략 요소(4X)를 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개발은 클래게임즈가 담당하며, 게임 제작과 콘텐츠 업데이트 등 전반적인 개발 및 기술 운영을 수행한다.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계승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성장·경쟁·협동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기 라이브 운영에 최적화된 게임 구조를 갖췄다.

 

클래게임즈 관계자는 “플레이파크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동남아 시장에서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를 구축해 온 파트너”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화룡전’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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