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취재

[컨콜]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지연, 시장 걱정 이해하지만 완성도가 우선"

2026년02월11일 10시45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카카오게임즈가 11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신작 출시 일정 지연에 대해 해명했다.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는 “주요 신작 출시 일정이 일부 조정되면서 시장의 걱정이 있는 부분은 충분히 있지하고 있다. 출시일정 변경은 내부적으로 토론을 거쳐 결정한 사항이다”며 “개별 타이틀들의 차질이 빚어지거나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 건 아니며 구체적인 운영 안정성이나 중장기 성과 창출에 필요한 밸런스 문제, 마케팅 리소스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오딘Q’와 관련해서는 “초기 흥행 스케일을 극대화하고 MMORPG 특유의 대규모 콘텐츠가 중장기적으로 안정화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했다. 때문에 국내 한정 출시가 아닌 대만, 일본,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원빌드로 방향을 잡았으며 이를 위해 기존 2분기에서 3분기로 출시 일정이 조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딘Q의 출시 일정 변경으로 인해 카카오게임즈가 준비중인 다른 대작 타이틀의 출시 일정의 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를 서두르는 것이 아닌 완성도를 우선시 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한 대표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나 크로노 오디세이 등의 신작 역시 완성도를 우선으로 하는 내부 기조에 맞춰 테스트 최적화, 개선 사항 반영을 위해 일정을 재배치했다”고 말했다. 

 

넥슨 1분기 매출 1조 4201억 원 기록, '메...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서비스 1주년 ...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레판토 해...
넥슨 장수게임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
아크시스템웍스 '목장이야기 Let's! 바람의...
kakao LINE

관련뉴스

카카오게임즈 2025년 매출 4,650억 원 기록... 본업 '게임' 중심으로 구조적 기반 강화 주력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코나아이, 국민연금 지분율 5% 이상 확보 부각 및 메탈카드 사업...
넥써쓰 ‘씰M 온 크로쓰’ 동남아 시장서 초기 흥행 돌풍... DAU...
아주IB투자,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이번 주 상장 시동 112조원 ...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