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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게임즈 '캐시팡', 글로벌 유저 300만 돌파

2026년03월05일 15시41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게임 테크 기업 팡게임즈(PANG GAMES PTE. LTD., 대표 구주현)는 자사의 실시간 서바이벌 플랫폼 ‘캐시팡(CASH PANG)’이 라인(LINE) 미니 디앱(Dapp) 시장에서 누적 유저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후 약 3개월 만에 달성한 이번 성과는 번거로운 앱 설치 과정 없이 라인 메신저 내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무설치 웹앱(Web App)’ 환경을 구축한 것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유저는 OS나 기기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게임에 참여 가능하다.

 

유저 중심의 기획력 ‘캐시팡’은 기존의 상식 퀴즈와 달리 ‘대중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O/X 서바이벌 게임이다. ‘오늘 점심 메뉴’나 ‘일상적 선호도’ 등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주제를 다뤄 국적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팡게임즈는 유저의 심리와 공감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매일 5회, 주 1회 실시간 게임을 운영하며 글로벌 동시 접속자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규 미니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이번 300만명 유저 확보를 기점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저들의 심리적 만족감과 공감대를 높이는 다양한 미니게임을 새롭게 기획 중이다”며 “지속적으로 추가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유저들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다채로운 심리·예측 기반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력한 보상체계를 갖춘 ‘캐시팡’은 매달 총 1억 5,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운용하며 유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총 10단계 중 3단계만 통과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참여 유인을 극대화했다. 또 팡게임즈는 게임 과정에서 수집된 익명화된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및 기관에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B2B 데이터 비즈니스 확장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팡게임즈 관계자는 “캐시팡은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웹앱의 강점을 활용해 전 세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만들고 있다”며 “향후 추가될 미니게임들 역시 유저의 심리를 관통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예측형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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