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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 3D AI 솔루션 'PicoBerry' 보급확대 및 인디게임 산업 기술 발전 위해 유모델러와 업무협약 맺어

2026년05월12일 15시52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주식회사 유모델러(대표 황재식)가 3D AI 솔루션 '피코베리(PicoBerry)'의 보급 확대 및 인디게임 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모델러에서 개발한 3D AI 플랫폼 '피코베리(PicoBerry)'는 텍스트 한 줄, 이미지 한 장만으로 3D 모델, 텍스처,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단 몇분만에 자동 생성해주는 웹 기반 솔루션이다.

 

자체 3D 모델링 도구 '유모델러 엑스(UModeler X)'를 함께 제공해 AI 생성부터 게임 적용까지 워크플로우를 매끄럽게 잇고, 생성된 에셋은 유니티, 언리얼, 고도 등 주요 엔진과 블렌더 등 3D 도구에서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의 '피코베리' 솔루션 도입을 촉진하고자 정부 지원사업 공동 참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개발사 맞춤형 기술 지원 및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솔루션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여 대한민국 게임 산업 내 인공지능 기술 기반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황재식 유모델러 대표는 "AI 3D 기술이 대형 스튜디오의 전유물을 넘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곧바로 3D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유모델러의 목표이다. 피코베리는 특정 엔진이나 도구에 종속되지 않은 개방형 AI 3D 플랫폼으로, 게임을 비롯한 모든 3D 콘텐츠 영역의 창작자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 이번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피코베리를 통해 더 빠르고 다양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혁신적인 AI 솔루션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제 개발 환경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피코베리 솔루션이 국내 게임 개발 생태계의 기술적 도약과 고도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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