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위메이드 2026년 1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85억, 당기순이익 199억원 기록

2026년05월12일 16시51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12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은 약 1533억원, 영업이익은 약 85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199억원으로 집계됐다.

 

위메이드는 2025년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 구성을 보면 게임 부문 약 1152억원, 라이선스 부문 약 305억원, 블록체인 부문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 킹넷(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과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돼 실적을 뒷받침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WEMIX) 기반 경제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867% 늘었다.

 

위메이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MMORPG, 캐주얼,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 신작 총 20여 종을 준비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나이트 크로우' IP 활용 신작을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솔 대작 '프로젝트 탈(TAL)' 등 대형 게임을 매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력을 검증한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는 위믹스가 게임 플랫폼과 플레이 내에서 실효적 유틸리티로 기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위믹스를 기축 통화로 게임 이용자 간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러한 활동이 플랫폼 수익성 증대로 연결되는 유기적 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주요 국가 핵심 거래소 상장을 통해 사용자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에 '칼스 브...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에 보상 이벤트...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15.9 업데이트...
BIC 조직위와 콘진원, 스팀 운영사 밸브와 ...
SWC2026 개최 앞둔 컴투스, '서머너즈 워'...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NHN KCP 아발란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정산 기술 선...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NHN KCP,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예고... 스테...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공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