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는 오는 8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서 공공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한 비경쟁 부스 프로그램 ‘퍼블릭 인디’가 뜨거운 성원 속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이에 따라 참여기관 16곳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퍼블릭 인디’는 공공성과 창작 생태계의 다양성을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도입된 BIC의 비경쟁 부스 프로그램이다. 자본 중심의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각 기관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와 가시적인 육성 성과를 대중과 업계에 알리는 상생의 장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당초 예정되어 있던 6월 26일 마감 시한을 한참 앞두고 모집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참가를 확정한 기관 또한 역대 가장 많은 총 16개 기관으로, 한층 더 다양하고 풍성해진 고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참여 유형(Class A~C)에 따라 각자의 고유한 전시 콘셉트와 창작 생태계 조성 노력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Class A 부스에는 ▲(재)서울경제진흥원, ▲부산글로벌게임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재단법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재단법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어 Class B 부스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게임아카데미,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전북글로벌게임센터가 나선다.
마지막으로 Class C 부스로는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마이미 게임잼, ▲재단법인 충남콘텐츠진흥원,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계명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 ▲경희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 ▲경기글로벌게임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BIC 조직위는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던 비경쟁 부문 대상 어워드 ‘퍼블릭 PICK’을 올해도 이어간다. 경쟁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자율성과 공공성을 지닌 창작 활동을 지지하고, 창작자들의 도전과 혁신을 대중에게 증명하는 핵심 무대로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올해 참가하는 한 교육기관 관계자는 “이번 퍼블릭 인디는 그동안 공들여 키워온 공공·교육·지역 창작 생태계의 결실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최고의 기회”라며, “그간 축적해 온 육성 성과를 널리 입증하는 것은 물론, 업계 안팎과의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우리 창작자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IC 페스티벌 2026은 오는 8월 7일(금)부터 28일(금) 온라인 전시를 시작으로,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개최한다. 퍼블릭 인디를 비롯한 다채로운 전시, 컨퍼런스,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디게임 생태계와 공공 창작자 간의 깊이 있는 연결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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