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텐센트 '델타 포스', 국제 e스포츠 대회 'DFIW 2026' 결승전 진행... 韓 'HAN' 준우승 기록

2026년06월22일 11시35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텐센트는 22일,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의 팁 제이드가 개발한 ‘델타 포스(Delta Force)’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Delta Force Invitational: Warfare 2026(이하 DFIW 2026)’의 결승전이 6월 21일(현지 시간 기준) 중국 우한 홍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한국팀 HAN이 중국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팀 LT(Long Teng)을 만나 분전 끝에 3대 1로 패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델타 포스’의 대규모 PvP 모드인 ‘전면전(WARFARE)’의 세계 최강팀을 가리기 위해 중국을 포함, 글로벌 각 지역 8개 대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팀 HAN은 대회 예선에서 결승 상대였던 팀 LT를 처음 만나 패자조로 내려가는 등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날카로운 교전 능력으로 이번 대회 최고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이날 결승전에서도 팀 HAN은 2세트 연속 상대에게 승리를 내주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으나 특유의 게릴라식 거점 흔들기와 강인한 집중력으로 귀중한 1승을 거둬 한국 오퍼레이터들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경기가 끝난 후 팀 HAN 소속 staX는 “팀 이름처럼 한 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멤버들에게 고맙다”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승을 노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팀 LT는 조직적인 분대 수비와 빠른 전술 장비 피드백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승자조 연승으로 결승까지 직행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 중국 본토의 자존심을 세웠다.

 

결승전이 열린 홍산 체육관은 4천석 규모의 좌석이 꽉 채워져 한중전을 보기 위해 몰려든 현지 e스포츠 팬들의 응원 열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전년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총 상금 300만 위안(한화 약 7억 원)규모로 치러졌다.

 

한편, ‘델타 포스’의 하루 활성 이용자 수(DAU)는 중국과 글로벌 시장을 통틀어 최대 5천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추석 연휴 짧은 빈 시간부터 긴 시간을 채...
2026년 병오년 한가위... 4일 연휴를 함께...
스마일게이트, MMORPG '이클립스'서 '한가...
슈팅 게임과 가수의 색다른 만남, 라인게임...
한국게임개발자협회, '2026 게임사 프로젝...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0% 돌파… 6년 연속 초과 달성 가능...
씨피시스템, 글로벌 탑티어 완성차 부품사에 로보웨이 공급 부각...
NHN KCP,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예고... 스테...
넥써쓰,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에 개인 토큰 기능 적용.....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