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2주년 기념 방송 '디센던트 페스트 2026' 진행... 신규 계승자 ‘레이븐’과 ‘얼티밋 헤일리’ 공개

등록일 2026년07월02일 1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이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정식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을 대폭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넥슨은 2일 오전 9시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 채널에서 '퍼스트 디센던트'의 정식 서비스 2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디센던트 페스트 2026’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이범준 총괄PD, 주민석 디렉터, 이준구 커뮤니티 매니저가 출연해 시즌4 ‘대격전(The Great Clash)’부터 하반기 신규 콘텐츠 로드맵과 2주년 기념 이벤트 등 대규모 신규 콘텐츠 내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개발진과 커뮤니티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게임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아우르는 진솔한 대담(라운드 테이블)도 진행했다. 사전에 취합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계승자, 무기 등 주요 안건을 다뤘으며, 보다 심층적이고 가감 없는 소통을 위해 각 분야별 담당 개발진이 직접 패널로 참여했다. 개발진과 크리에이터들은 무려 4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대화하며 게임에 대해 진심을 담아 소통했다.

 








 

메인 빌런 '카렐'과의 마지막 승부... 스토리 대단원 장식하는 시즌 4 '대격전'
먼저 8월 20일 막을 올리는 시즌 4는 ‘대격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선보인다. 알비온 상공에 나타난 초거대 벌거스 군함에 계승자들이 직접 침투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되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메인 빌런 카렐과의 전투가 드디어 대단원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카렐과의 최종 결전은 새롭게 도입되는 ‘메가 던전’ 콘텐츠를 통해 구현된다. ‘메가 던전’은 반복 플레이보다는 1회차 플레이의 스토리적 몰입감과 극적인 연출 경험에 온전히 집중해 설계되었으며, 루트슈터 장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유의 내러티브와 경험을 선사한다.

 

‘메가 던전’ 출시 2주 후에는 최고 난이도로 진행되는 기간 한정 ‘정복’ 이벤트가 열리게 되며, 정복 난이도 최초 1회 클리어 시 한정 명예성 보상을 제공한다. 만약 랭킹런에 성공하면 상위 랭커 전용 명예 보상을 제공해 최상위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끌어 올린다.

 


 

극한의 도전부터 변칙적 전투까지… 하반기 전투 콘텐츠 대거 추가
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도전의 재미와 함께 플레이 템포에 변주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먼저 7월 15일에는 기존의 어려움 난이도와 심층부 요격전을 통합한 ‘요격전 극한 모드’가 업데이트된다. 이용자가 직접 전투의 임계점을 설정하고 조합해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의 스펙과 숙련도에 맞춘 최적의 도전 환경을 제공한다. 

 


 

이어 8월에는 전투 중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캐릭터를 끊임없이 성장시키며 압도적인 위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련 모드’가 추가된다. 또 12월에는 3대3 기반의 비대칭 PvEvP 콘텐츠 ‘콜로세움-A’가 새롭게 도입된다. 해당 모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거대 보스인 ‘거신’이 되어 상대 진영에 난입해 전투의 판도를 뒤집는 등 기존에 없던 전략적이고 변칙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아이템 파밍 시스템 역시 대폭 확장된다. 8월 20일 총 11종의 ‘초월 무기’가 새롭게 등장하며, 해당 무기들에는 최초로 ‘품질’ 개념이 도입되어 이용자에게 새로운 장기 파밍의 목표를 제시한다. 특히 파밍을 거듭할수록 획득하는 품질의 최저치가 보장되는 시스템을 함께 도입해 반복 플레이의 피로감은 낮추고 성장 체감을 극대화한다.

 


 

9월부터는 새롭게 ‘라운지 창고 거래’ 시스템이 도입되어 이용자 간 비대면으로 ‘선각자 모듈’과 ‘초월 무기’ 등을 거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파밍 피로도는 낮추고 아이템 획득의 편의성은 크게 높일 전망이다.

 

이용자들의 반복 파밍 경험에 다채로움을 더하기 위해 9월 '진화의 요람', 11월 '헤노시스 성지' 등 최상위 신규 던전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두 던전은 기존 ‘액시온 침투 작전’의 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콘텐츠로, 몬스터 등장 패턴, 기믹 등 전투 환경의 변화를 확대해 반복적으로 플레이해도 매번 새로운 공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신규 계승자 ‘레이븐’과 ‘얼티밋 헤일리’ 등장
여기에 더해 넥슨은 스토리 전개와 맞물려 독특한 전투 메커니즘을 지닌 신규 계승자들도 하반기에 선보인다. 

 



 

먼저 8월 시즌4와 함께 첫 선을 보이는 신규 계승자 ‘레이븐’은 알비온의 뒷골목을 지배하던 길드의 보스 출신으로, 순간적인 위치 변경과 샷건을 결합한 화려한 액션에 까마귀 형상을 소환하여 전투를 보조하는 능력을 보유했다. 특히 기존 인기 계승자인 ‘비에사’와 서사적으로 깊게 얽혀 있어 세계관의 매력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17일에는 독보적인 화력을 자랑하는 ‘헤일리’의 얼티밋 버전이 출시된다. 얼티밋 헤일리는 광역 섬멸에 특화된 빌드와 최장거리 관통 일격에 집중한 두 가지 전용 모듈을 통해 한층 더 파괴적이고 다채로운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1월에는 완전히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제시할 신규 계승자 ‘모네’가 추가된다. 이어 12월에는 한층 강화된 위력을 자랑하는 ‘얼티밋 제이버’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끊임없는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주년 기념 풍성한 이벤트 마련... 실물 피규어 3종 사전 구매 예약 진행
정식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게임 안팎으로 이용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플레이를 통해 얻은 재화로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2주년 토큰 상점’을 비롯해 ‘BB-On의 다이스 런’, ‘성장 부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2주년 토큰 상점에서는 2주년 기념 특별 스킨과 함께, 최초로 지급되는 ‘초월 정렬 장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국내는 치지직, 해외는 트위치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희소성 높은 ‘리얼 매트 블랙’ 페인트를 지급하는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제를 모은 ‘스킨 공모전’은 오는 7월 6일부터 본선 투표에 돌입한다. 이 밖에도 인기 캐릭터들의 매력을 살린 ‘넨도로이드 버니’, ‘피그마 밸비’, ‘스케일 얼티밋 버니’의 실물 피규어 3종의 사전 구매 예약 소식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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