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4K로 돌아온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11월 11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등록일 2026년10월14일 10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이 오는 11월 11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두 검객의 피할 수 없는 격돌을 담은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액션의 명가 본즈가 제작한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이 오는 11월 11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한다. 전란의 시대, 명나라 무사들에게 쫓기는 소년 ‘코타로’와 이름을 버리고 검을 봉인한 무사의 운명적인 동행,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피할 수 없는 추격과 격돌을 그린 액션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은 2009년 국내 개봉 이후 역동적인 검술 액션으로 꾸준히 회자됐으며, 17년 만에 4K로 극장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 등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하고, '황천의 츠가이'를 연출한 안도 마사히로의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 데뷔작으로, 각본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3',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타카야마 후미히코, 음악은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극장판 암살교실'의 사토 나오키가 맡았다. 칼끝의 궤적과 인물의 무게중심, 말의 질주와 지형의 변화까지 한 호흡으로 맞물리는 본즈의 정교한 작화가 더해지며 검술 액션의 속도와 타격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결투 장면마다 감도는 팽팽한 정적과 칼날이 맞부딪히는 순간의 폭발력은 스크린에서 한층 강렬하게 체감할 검술 액션 쾌감을 완성한다.

 

이름 없는 사무라이 ‘무명’ 역에는 드라마 '타이거 & 드래곤'의 주인공 ‘야마자키 토라지’, 국내 드라마 리메이크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인공 ‘오카자키 리츠’ 역으로 출연한 일본 배우 나가세 토모야가 목소리로 출연하며, 강한 상대와의 대결을 갈망하는 명나라의 검객 ‘라로우’ 역에는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주인공 ‘스파이크 스피겔’,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카지 료지’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 야마데라 코이치가 참여했다. 여기에 비밀을 감춘 소년 ‘코타로’ 역에는 영화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의 ‘에비나 이스즈’ 역, '언덕길의 아폴론'의 ‘니시마 카오루’ 역으로 등장한 배우 치넨 유리, 코타로를 보살피던 스님 ‘쇼안’ 역에는 '스윙 걸즈'의 수학 교사 ‘오자와 타다히코’, '원피스 필름 스트롱 월드'의 ‘금사자 시키’ 목소리를 맡았던 베테랑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가 성우진으로 참여하며 검과 검이 부딪히는 순간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무명과 라로우가 맞붙는 장면을 대각선으로 배치해 두 검객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한눈에 보여준다. 금발의 라로우와 상처 입은 무명의 대비, 화면을 가르는 붉은 선과 거친 먹선의 타이틀이 더해지며 날 선 긴장감을 강조한다. 이에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위대한 칼싸움”이라는 강렬한 카피가 더해져 작품이 선보일 검술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7년 만에 4K로 복귀를 알리며 론칭 포스터를 공개한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은 11월 11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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