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0 개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과 ‘디아블로3’가 일반 유저들에게 시험버전이 최초 공개됐다.
블리자드 부스를 통해 공개된 양 타이틀은 행사 이틀 째인 오늘(19일) 역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 늘어선 인파는 인근 부스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였다.
한편, 블리자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을 오는 12월 9일 패치 실시하며, 우리나라에서만 단독으로 11일 동안 공개서비스를 실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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