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가 애플 앱스토어로 선보인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2010’을 판매 중단한다.
코나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 27일부터 ‘위닝일레븐 2010’의 앱스토어 판매를 중단하며, 27일 이후에는 앱스토어에서 품목이 삭제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구매자들은 종료일 이전까지만 게임을 구매할 수 있으며, 종료일 이후부터는 게임의 재구매 또는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 또한, 구매자 PC의 아이튠즈에서 게임을 삭제해도 게임을 재설치할 수 없다.
한편, 코나미는 ‘위닝일레븐 2010’의 판매중단 사유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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