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대표 서현승 http://palmple.com)은 금일(9일) 자사 대표 카드 RPG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가 ‘시즌 2 콜로세움 대난투’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 대난투’라는 부제를 적용한 시즌 2 업데이트는 PvP 콘텐츠를 핵심으로 한 콜로세움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콜로세움에 입장해 다른 유저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해 개방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만 입장할 수 있는 콜로세움은 ‘코인’이라는 재화를 사용해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유저 당 최대 20개를 보유할 수 있는 코인은 출석 체크한 계약자들에게 매일 10개씩 주어지며, 전날 획득한 코인은 출석 체크 시 개당 1만 실버로 교환 가능하다.
전투는 실 전투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제 유저 간 전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콜로세움 안에서의 기본 전투 가능 횟수는 5회이며, 3분마다 1회씩 회복된다. 또한, PvP 탐색 구역인 슬럼가를 추가해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30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슬럼가는 일반 계약자들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2 업데이트는 유저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파티 편성 기능을 개선해 기존 1에서 5까지 편성 가능했던 파티를 P와 1에서 4로 재편해 PvP 시스템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P는 PvP 전용 파티로 PvP 콘텐츠를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편성되며, 1에서 4는 PvP를 제외한 다른 콘텐츠를 이용할 경우 편성된다.
또한, 동료들과 모의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아레나 전투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고 레벨을 70까지 확장해 최대 카드 보유 한도나 파티 코스트, 최대 빛 등도 이에 맞춰 추가 획득할 수 있다. 파티랭크가 기존 XD에서 XC에서 XS까지 확장됐으며, 시즌 1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데빌메이커 세계의 새로운 사실들을 추가하는 등 보다 탄탄한 게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팜플은 이번 시즌 2 업데이트를 기념해 한정판 캐릭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키카드’ 획득 이벤트는 친구 추천 이벤트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친구에게 추천하고, 새로 들어온 친구가 본인의 ID를 이벤트 창에 입력하면 된다. 친구 초대 수에 따라 프리미엄 티켓, 빛포션 등 아이템을 지급하며, 5명을 초대하면 한정판 초 레어 5등급 유니크 유키카드를 증정한다. ‘나나카드’ 획득 이벤트는 카카오톡 친구 초대 이벤트로 30명의 친구를 초대할 경우 5등급 유니크 나나카드를 증정한다.
‘나타샤카드’ 획득 이벤트는 PvP 이벤트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콜로세움에 참여한 누적 일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며, 총 14일 이상 참여할 경우 5등급 유니크 나타샤카드를 증정한다. 특히, 콜로세움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한정판 데빌메이커 일러스트 족자를 추가로 증정한다.
팜플 서현승 대표는 “‘데빌메이커: 도쿄’를 보다 재미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시즌 2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최고 카드 RPG의 새로운 진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팜플은 앞으로도 유저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고, 최고의 게임을 최상의 서비스로 선보이는 등 모바일 게임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 시즌 2 콜로세움 대난투’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팜플 공식 홈페이지(http://www.palmp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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