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금일(12일) 축구 미소녀 성장 게임 '신데렐라 일레븐'의 지스타 2013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아카츠키에서 개발하고 다음과 이메진(Emagine)이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신데렐라 일레븐’은 야구 게임 ‘신데렐라 나인’의 후속작으로, 축구를 소재로 한 미소녀 성장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여성 축구부의 감독이 되어, 미소녀들을 스카웃하고 훈련시켜 전국 최강의 축구부를 만드는 스토리를 따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총 200여명의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여 캐릭터 수집의 재미 외에도 포메이션 설정 및 선수편성과 교체 시스템을 통해 축구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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