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삼국>이 오픈 이 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신규 2서버를 오픈한다.
엔틱게임월드는 판타지 퓨전 웹 RPG <결전삼국>이 금일(28일)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1월 23일 오픈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중인 <결전삼국> 타 게임과는 차별적인 콘텐츠들을 내세워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퍼즐형 던전을 클리어하면서 상대와 기록경쟁을 하는 ‘팔괘탑’과 ‘팔괘전장’, 최대 30 대 30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RVR 콘텐츠인 국가전 등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삼국지의 유명무장들을 수집하여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하고 역사적인 전투에 참여하는 등의 콘텐츠가 결전삼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미요소를 보강했다.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하여 현재 진행 중인 푸짐한 이벤트와 별도로 신규 서버만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존에 지급 중인 비상금 100여만원 및 고급호텔 숙박권과는 별도로 신규 서버에서는 ‘천년호랑이’ 등의 희귀 탈 것과 황금 추가 지급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결전삼국을 담당하고 있는 정재곤 PM은 "결전삼국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준비해왔던 많은 콘텐츠와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가 유저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라며, ”신규 서버에서도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결전삼국> 공식 사이트(http://gsam.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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