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주원,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까지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빛나는 만남과 웹툰 그 이상의 재미,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리얼한 대사가 빚어낸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영화 '패션왕'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폭발적인 기대에 힘입어 주연 배우들의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패션왕'은 간지에 눈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기안고 평범한 학생 '우기명'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새로운 작품이다. 첫 시사 후 핫한 대세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 현 세대를 반영한 리얼한 대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패션왕'의 첫 주말 무대인사에는 오기환 감독과 안재현, 설리를 비롯 '창주'역의 신주환, '두치' 역의 민진웅까지 가세하여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흥행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8일(토)에는 메가박스 동대문을 시작으로 대한극장, 서울극장,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CGV 명동, CGV 명동역, CGV 신촌아트레온, 메가박스 신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롯데시네마 합정,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신도림, 롯데시네마 독산을 찾으며, 11월 9일(일)에는 메가박스 센트럴, 메가박스 코엑스, CGV 송파, 롯데시네마 잠실타워, CGV 강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CGV 대학로, CGV 하계, CGV 중계, 롯데시네마 노원을 찾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시사 후 영화에 대한 뜨거운 공감과 호평을 모으고 있는 '패션왕'은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로 11월 극장가에 뜨거운'간지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