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3일, 자사의 신규 모바일게임 '트래인크래셔'를 최초로 공개했다.
'트레인크래셔'는 '마그나카르타2',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등을 개발한 소프트맥스의 콘솔개발팀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으로 게임은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4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인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탈취하는 스토리로 구성된 액션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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