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 6월 27일까지 아이패드 보상 판매 프로모션 진행

등록일 2015년04월23일 10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윌리스(willy's, 대표 공선욱, http://www.willys.kr) 는 구형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최신 iPad Air와 iPad mini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iPad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6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윌리스에서 4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11주간 진행하는 'iPad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해 기기 별 보상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보상 금액으로 iPad Air 구매 시 3만원 할인, iPad mini 구매 시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보상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은 iPad Air, Air 2 와이파이/셀룰러 전 품목과 iPad mini, mini 2, mini 3 와이파이/셀룰러 전 품목이다. 고객은 해당 제품 보상 판매 시, 현재 판매중인 최신 iPad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MacBook 및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 신제품 출시를 맞아, Mac과 해당 제품전용 AppleCare를 함께 구매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AppleCare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전국 26개 윌리스 매장에서 Mac과 iPad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온라인 Apple 강좌 사이트인 iMacKorea의 온라인 강좌 패키지 92% 할인 쿠폰을 (1,194,000원 -> 99,000원) 추가 증정한다.

iMacKorea (http://imackorea.com/) 는 윌리스의 고객 지원 온라인 강좌 서비스로, Apple 입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법, 애플리케이션 및 다양한 Apple 솔루션 교육을 지원하며, 사내강좌 및 현장강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윌리스 관계자는 “Apple의 인기 제품 'iPad'와 새롭게 출시된 'MacBook'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Apple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가정에 보유하고 있는 구형 모델을 최신 제품으로 저렴하게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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