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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텐션 '차이나조이 2015' 참가, 중국 시장 진출 나선다

2015년07월29일 14시57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넷텐션(대표 배현직)은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5'에 참가하여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넷텐션은 게임 서버 엔진 '프라우드넷'을 개발한 회사이다. 넷텐션의 '프라우드넷'은 대규모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 개발에도 사용이 가능한 상용 게임서버엔진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현재 약 170개의 게임 프로젝트가 프라우드넷을 적용하였으며 세계 13개 국가에서 프라우드넷 기반의 라이브 서버가 구동 중이다.

넷텐션은 이번 차이나조이 2015에서 프라우드넷을 중국 게임 관계자들 앞에 선보이며, 프라우드넷 신규 버전의 가장 큰 장점인 리눅스 지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프라우드넷 신규 버전은 리눅스 지원 외에도 WiFi와 LTE/3G 네트워크 전환 시 연결이 원활히 유지되게 하는 연결 유지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보안을 중요 시 하는 중국 시장에서 해킹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넷텐션 배현직 대표는 “차이나조이 2015에서 중국 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리눅스를 지원할 수 있는 프라우드넷을 소개하는 만큼 기대도 크다. 중국 관계자들과 좋은 파트너십을 만들겠다”라며 “해킹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으니 중국 시장에서 프라우드넷이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이나조이 2015는 왕이, 샨다, 금산, 텐센트 등의 중국 대표 게임사를 포함한 전세계 게임업체들이 참가하는 국제 게임 박람회로 약 20개국 20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하며,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해에 위치한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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