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인기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공식 e-스포츠 리그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의 결선 플레이오프 '소울파티'에 신인 걸그룹 '라붐'이 축하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약 3천 명의 유료 관객과 해운대 관광객이 함께한 이번 소울파티는 '암살자' 박진유, '린검사' 권혁우, '주술사' 김신겸 등 수준급의 선수들이 블소 PVP 최강자 '무왕'의 이름을 갖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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