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오는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5일간 부천시 인근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상영 중 진행될 관객과의 대화(GV)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는 지난 14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가 매진됐던 '겁쟁이 페달 The Movie'의 나가누마 노리히로 감독을 비롯해 '죽은 자의 제국' 마키하라 료타로 감독 등 기라성 같은 신진 감독들과 국내 작품 중 관심을 모으고 있는 '노블레스' 구봉회 감독, '솔로탈출귀' 전용석 감독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10월 24일(토)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첫번째 GV에는 '겁쟁이 페달 The Movie'의 나가누마 노리히로 감독과 다케무라 잇페이 프로듀서가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겁쟁이 페달 The Movie'는 예매 오픈 28초 만에 1회차가 매진된 데 이어 12분만에 2회차 매진을 기록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화제작이다.
이어 같은 날 CGV부천에서 진행되는 두번째 GV에는 '솔로탈출귀'의 전용석 감독과 '노블레스'의 구봉회 감독, 김대수 PD가 참석한다. 특히 '노블레스'는 인기 웹툰 '노블레스'를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이번 'BIAF2015'를 통해 인터네셔널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죽은 자의 제국' GV에는 마키하라 료타로 감독과 오카다 마이코 프로듀서가 참석해 일본의 SF소설가 이토 게이카쿠의 3부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게 된 과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집행위원장인 대니엘 슈지치와 함께 하는 '컨템포러리 크로아티아 애니메이션' 특별전 GV까지,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처럼 애니메이션 최강 제작진과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들의 GV 일정 소식을 전하며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시 인근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청, CGV부천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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