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가 '알약 안드로이드' 주의 App 보안등급 관련 안내 보안 공지를 통해 사실상 실수를 인정했다.
지난달 18일 본지는 '해외에서 인정한 앱, 국내는 악성코드'라는 기사를 통해 알약 안드로이드의 애매한 기준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약 안드로이드 App 보안등급에 대해서 해명했다.
▲해외에서 인정한 앱, 국내는 악성코드
빼꼼다이어리를 개발한 아이두아이엔씨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늦게 알려져 아쉽지만, 공지사항에 올라온 내용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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