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가 니폰이치소프트와 유명 개발자 마스다 쇼지가 손잡고 만든 기대작 '용사죽다.' 한글판 출시를 확정지었다.
인트라게임즈는 2016년 상반기 RPG 라인업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왔으며 니폰이치소프트의 '크리미널걸즈2'와 '용사죽다.'의 한글판에 이어 다른 개발사의 RPG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용사죽다.는 용사의 마지막 5일을 그리는 독특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 성우진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유명 개발자 마스다 쇼지가 주도하고 있는 게임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인트라게임즈 관계자는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좋은 타이틀들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2015년에 부족했던 RPG 장르에도 공을 들이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기사의 게임 제목은 개발사의 요청에 따라 '용사죽다.'로, .까지 포함해 표기한 것임을 알립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