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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오버워치 페스티벌' 참가, 그래픽 카드 및 시연 이벤트 실시

2016년05월23일 14시08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엔비디아(www.nvidia.co.kr, 지사장 이용덕)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오버워치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포스(GeForce) 그래픽 카드를 통한 다양한 시연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5월 24일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게이머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참가를 결정했다.
 
엔비디아는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 별도의 부스를 설치, 올해 새롭게 선보인 파스칼(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신제품 ‘지포스 GTX 1080’을 일반 게이머들에게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VR 체험에서 진행된 데모 'VR 펀하우스(VR Funhouse)'는 VR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 오디오 및 물리 효과를 실감나게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버워치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총 432대의 PC로 꾸며진 초대형 시연 존이 특히 화제를 모았다. 블리자드는 고사양 그래픽이 요구되는 오버워치의 안정적인 체험을 위해 지포스 GTX 960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PC를 기반으로 시연 존을 운영했다.
 
이 밖에도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사인 갤럭시(GALAXY), 기가바이트(GIGABYTE), 조텍(ZOTAC) 등이 엔비디아 부스에 함께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펼치는 등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1080은 기존 세대인 맥스웰 아키텍처 대비 메모리 대역폭, 전력 효율 등 전반적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대용량의 그래픽 연산 처리를 요구하는 VR 구동에 최적화 되어, 맥스웰 기반 최상위 제품인 '지포스 GTX 타이탄(Titan) X'보다 최대 2배 성능으로 VR 환경을 구현한다. 지포스 GTX 1080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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