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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KT,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인기 문화콘텐츠 제작 나선다

2016년06월13일 11시09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대표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이 KT와 제휴 협력을 맺고 IP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먼저, 웹젠의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은 KT와 제휴를 맺고 오는 8월 말까지 3달동안 KT웹툰(http://webtoon.olleh.com)에서 ’썸툰’/’개천고’/’그녀는무사다’/’악마도 의무교육을 받습니다’ 등 인기 웹툰 작가가 참여한 총 4편의 브랜드 웹툰을 연재한다.

웹젠은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 오리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제휴 웹툰 속 캐릭터들을 활용해 소개하고 게임 회원들의 재미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KT웹툰 IP 제휴를 통한 ‘뮤 오리진’의 캐릭터 상품 제작과 제휴 영역 확대 등 수익다변화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웹젠과 KT는 모바일세대가 주로 즐기는 게임콘텐츠가 웹툰으로 발전된 협력 사업이 웹 기반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대되면서 복합 문화 소비 형태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웹젠이 지난해(2015년) 5월 KT와 협력해 웹툰(Webtoon)으로 제작한 ‘웅대고사천왕’은 직장생활에 지친 30대 남성이 ‘뮤 오리진’을 통해 고등학교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얘기를 다뤄 KT웹툰 내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웹툰은 웹드라마로 다시 만들어져 게이머들의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웹젠의 국내사업3실 천삼 실장은 “웹툰은 장르나 독자층에 따라 효율적인 타겟팅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뮤 오리진’의 특성과 재미를 소개하는 창구로 웹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웹젠 ‘뮤 오리진’의 브랜드 웹툰 4종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오리진’의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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