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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사상 최고난도 전투 '결사대' 오픈

2016년08월11일 17시58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주)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사상 최대 규모 전투 콘텐츠 '결사대'를 정식 오픈했다. 

'오염의 근원', '여신 네반' 등 사상 최고난도 레이드 몬스터와 대결을 펼치는 이번 '결사대'는 최고 레벨의 이용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전투 콘텐츠로, 레이드 몬스터 두 기가 동시에 등장해 서로 번갈아 가며 공격하거나, 전투 말미에는 합동 공격을 퍼붓는 등 새로운 액션 패턴을 선보인다.

특히 가장 거대한 몬스터인 '오염의 근원'이 몸체로 전장 전체를 뒤덮는 공격을 펼치거나, 강철 날개를 지닌 '여신 네반'이 주무기를 여러 개 복제해 던전 전역을 폭격하는 등 강력한 광역 공격을 일삼는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공격 회피 시 몬스터 몸체에 매달리는 새로운 모션을 추가하고, 몬스터 등장, 공격 시 화려한 컷신 및 카메라 연출 장면을 배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넥슨은 '결사대' 오픈을 기념해 9월 29일까지 대규모 PC방 접속 이벤트를 진행, 특정 조건에 따라 '네반의 오드아이' 등 신규 아이템을 지급하며, 넥슨캐시(3만 원) 및 90레벨 13강화 등급의 '레지나 무기', '브라하 무기', '해비던트 무기' 등 최고급 무기를 증정한다.

아울러 9월 8일까지 '결사대'를 완수한 이용자들 중 순위에 따라 '결사대의 문양'과 함께 타이틀 '차원이탈자'를 제공한다.

마영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오동석 디렉터는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중 파이널 콘텐츠인 이번 결사대에서 화끈한 전투를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이 외에도 전투 피로도를 하향 조정해 플레이 편의를 돕고, 스페셜 던전을 지속 업데이트해 전투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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