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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시즌 강자 'KT 롤스터'와 비운의 콩라인 '락스 타이거즈' 롤챔스 우승컵 누가 가져가게 될까?

2016년08월20일 15시05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전통의 써머 시즌 강자 KT 롤스터와 비운의 콩라인 락스 타이거즈가 왕좌의 자리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직행 티켓을 놓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6(이하 롤챔스 서머 2016)'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이번 시즌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전에 안착한 락스 타이거즈는 창단 후 기존 강팀을 연이어 무찌르며 정규 시즌에서 1위를 기록, 지금까지 매 시즌마다 상위권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팀이다. 하지만 매번 결승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2위를 기록해 현재 팬들 사이에서 콩라인 팀으로 여겨지고 있다.


락스 타이거즈와 맞붙을 KT 롤스터즈는 서머 시즌마다 기적 같은 우승을 거두며 서머 시즌의 강자로 알려진 팀이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서도 현존 가장 강팀으로 불리는 'SK 텔레콤 T1'과의 플레이오프에서 패패승승승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많은 LoL 팬들 대부분은 이번 시즌 내내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락스 타이거즈의 우승을 점치는 반응이 많으나 일부 유저들은 서머 시즌과 큰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KT 롤스터가 이번 시즌에도 기적적인 우승을 거둘 것이라는 의견도 보이고 있어 결승전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양팀이 치열하게 맞붙을 이번 롤챔스 서머 2016 결승전은 금일(2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오후 5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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