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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액션, 파이터스클럽 프리뷰

2011년05월13일 13시0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게임명  파이터즈클럽(Fighters Club)
장르  격투 RPG
개발사  KOG
퍼블리셔  KOG / NHN 공동 퍼블리싱
서비스  KOG / 한게임 / 네이버 플레이 넷
현황  2011년 3분기 CBT예정 / 연내 런칭 목표

최다 피격모션과 맞춤콤보 시스템으로 액션 게임의 획을 긋다
<파이터스클럽>은  복싱, 레슬링, 태권도, 검도 등 실제 무술을 기반으로 한 강한 액션과 캐릭터 간의 경쟁, 협동, 그리고 성장이 담겨있는 격투RPG다. 특히 '격투'라는 장르의 접근성을 높히기 위해 지속적인 게임을 하는 RPG의 장점을 결합한 이색적인 게임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온라인 게임 중 최다 피격 모션(캐릭터 당 387개 이상)이 적용된 풍부하고 다양한 액션 및 리액션은 유저들이 최고 수준의 타격감과 액션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파이터즈클럽>은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의 콤보 시스템에서 진일보한, '맞춤콤보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일반적인 게임에서의 콤보는 정해진 트리의 기술만 선택해서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었던 반면에 다양한 기술을 조합하여 자기만의 콤보를 만들 수 있다. 이 시스템으로 PvE 게임 모드에서는 타격감이 배가되며, PvP 게임 모드에서는 더욱 섬세한 심리전을 펼칠 수 있다.

<파이터스클럽>에 적용된 '오토 타겟팅'은 캐릭터 기준 가장 가까운 대상이 자동적으로 타겟팅이 되어 누구나 쉬운 조작을 통해 타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었는데 이를 통해 격투 게임이 컨트롤이 어렵다는 편견을 없앴다. 

또한 기존의 액션RPG에서 유저들이 익숙하고 재미있게 즐겼던 다양한 PvE 게임 모드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정한 상황이 되면, 캐릭터가 거대 괴수가 되어 플레이하는 변신 퀘스트,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과 특수 기술을 가진 보스와의 대결, 그리고, 아이템에 속성 주입 및 강화를 통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파이터스클럽>은 콘솔 대전 격투 게임을 방불케 하는 PvP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1vs1 대전 뿐 아니라, 3vs3 대전까지 가능하며, 팀전의 경우 상대팀 전원이 쓰러져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이 파생되며 약한 팀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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