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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 부분유료화 변경 선언, 엔씨 첫 부분유료화 온라인게임 탄생

2016년11월19일 22시30분
게임포커스 지스타특별취재팀 (desk@gamefocus.co.kr)

엔씨소프트의 인기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 부분유료화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 엔씨소프트의 첫 번째 부분유료화 온라인게임이 탄생하는 셈.

엔씨소프트는 금일(19일) 진행된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부문 결승전 현장에서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 '서락: 낙원'의 내용 공개와 함께 깜짝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신규 의상 세트 '황룡 의상 세트'와 신규 무기 황룡 무기, 각성 팔라스캣 원석을 공개함과 동시에 영상 말미 깜짝 발표를 진행했다. 엔씨소프트는 영상을 통해 '7웨이브'부터 유저들의 불만을 받았던 일부 콘텐츠 삭제, 계정 거래 품목 확대, 아이템 재봉인 비용 하향, 스킬 시스템 개편 등 유저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발표했다.

특히,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블소가 오픈한 2012년부터 유지해 온 정액제 시스템을 12월 14일부터 부분유료화로 전환한다고 밝힌 것.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 최초의 부분유료와 MMORPG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부분유료화 전환을 대비해 오는 23일 진행되는 정기점검부터 정상적인 기간 동안 사용이 불가능한 기존 이용권 및 버프 상품의 N샾 판매를 종료하고 기존 개인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이용권의 변경 사항에 대한 공지를 오는 23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와 동시에 다음 업데이트 티저 '서락 : 낙원, 신비로움을 간직한 대륙'을 공개하고 신규 직업의 플레이 장면을 일부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총을 사용하는 직업이 등장해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진소아'와 같은 격사가 드디어 등장하는 것일꺼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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