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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카-판타지오 공동 제작 웹툰 '트레니즈', 코미카 전체 순위 1위 등극

2016년12월02일 16시28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코미카엔터테인먼트가(대표 김창민) 판타지오(대표 나병준)와 함께 공동 제작한 '트레니즈'가 연재 10일 만에 코미카 전체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이번 순위는 코미카 전체 작품(웹툰+단행본) 800작품 중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단순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획 프로젝트를 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의미 있는 기록이다.
 
특히 이번 기록은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달성한 '분홍분홍해'와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지금은 37.2도', 매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풀스(FOOLS)' 등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1위를 달성해 더욱 값지다. 여기에 SNS 등 독자들의 자체 바이럴을 통해 빠르게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 막 5회를 연재한 트래니즈의 이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트레니즈를 연재하고 있는 웹툰 플랫폼 코미카 역시 트래니즈 연재 이후 1일 방문자수가 10% 증가했으며 전체 조회수 역시 크게 증가해 단순히 하나의 작품이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닌 코미카 전체에 긍정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같은 트레니즈 효과로 11월 30일 기준 코미카 1일 이용자는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1일 조회수도 100만을 상회하는 등 연일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이다. 코미카는 11월 한달 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월간 이용자가 130만명을 넘어섰다. 또 한달 간 전체 조회수 3,000만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성수기인 12월 방학시즌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과 기존 웹툰 플랫폼에서 진행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제휴와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코미카는 향후 이현세, 허영만 등 거장 만화가들의 작품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작' 프로젝트, 판타지오와의 두번째 프로젝트, 동남아시아 정식 서비스 개시, 중국 시장 진출 등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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