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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테이크투, 첫 번째 공식 e스포츠 리그 'NBA 2K eLeague' 2018년 개최

2017년02월10일 17시04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전미 농구 협회(NBA)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 Software, Inc.)가 프로 게임리그 'NBA 2K eLeague'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미국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운영하는 첫 번째 공식 e스포츠 리그이다.
 
2018년에 개최될 'NBA 2K eLeague'는 실제 NBA 프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팀으로 구성된다. 창립팀은 사용자 지정 아바타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e스포츠 프로 선수 5명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에 공지될 예정이다.

'NBA 2K eLeague'는 프로 스포츠 리그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승전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NBA 위원 아담 실버(Adam Silver)는 "아직 성장 단계인 e스포츠와 팬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무언가를 개발할 좋은 기회가 생겼다" 라며 "최고의 NBA 스포츠팀 운영자와 테이크-투의 게임 전문가가 힘을 합쳐 새로운 리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이크-투의 CEO이자 회장인 스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은 "NBA와의 든든한 유대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NBA 2K eLeague를 공동제작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NBA의 진정성을 담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NBA 2K 시리즈를 통해 이미 우리는 성공적인 협업 관계를 이룬 바 있다. 테이크-투와 NBA는 이번 새로운 사업을 통해 e스포츠의 성장을 촉진하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BA와 테이크-투의 협력은 1999년부터 시작됐다. NBA 2K 시리즈는 전 세계 6,8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최근 발매한 'NBA 2K17'은 현 세대 콘솔 스포츠 게임 중 연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NBA 2K 시리즈 사상 최고의 타이틀이다. 지금까지 NBA 2K17은 7백만 장 가까이 판매되었으며, 2K에서 발매한 스포츠 게임 중 최다 판매 기록을 노리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2K는 두 번째 공식 e스포츠 경기인 NBA 2K17 올스타 토너먼트전을 개최했으며, 참가 플레이어들에게 2017년 NBA 올스타전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5대5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는 NBA 2K17 올스타 토너먼트전은 25만 달러(한화 약 2억 8,750만 원)의 우승 상금이 걸려 있으며, 2월 17일 뉴올리언스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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