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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CK 스프링'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부터 결승전까지 전석 매진

2017년04월05일 17시35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스프링 스플릿 포스트시즌 티켓이 결승전까지 모두 매진됐다.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 2017 LCK 스프링 포스트시즌 티켓은 그야말로 순식간에 매진됐다. 7일 오후 5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의 와일드카드전은 2분 만에 완판됐고, 11일 오후 5시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전 승자와 kt 롤스터 간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자와 정규 리그 2위 삼성 갤럭시가 맞붙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는 15일 오후 5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이 역시 모든 티켓이 2분 만에 동났다. 넥슨아레나는 약 400석, 서울 OGN e스타디움은 약 550석 규모다.

2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대망의 2017 LCK 스프링 결승전 티켓 역시 판매가 시작된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4천 석 모두 매진됐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LCK 스프링 정규 리그 내내 세계 최고 수준의 박빙 승부가 이어졌던 만큼, 직접 관람을 통해 뜨거운 현장감을 느껴보고자 하는 팬들의 열기가 기대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2017 LCK 스프링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총상금 2억 9,500만 원)과 함께 5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LCK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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