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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VR CAFE 잠실새내점 오픈... 오프라인 VR 시장 공략 나선다

2017년06월15일 09시44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와 주연테크의 합작법인인 주연YJM이 'VR CAFE 잠실새내점'에서 주요 매체와 국내∙외 VIP를 대상으로 VR 오프라인 사업의 공식 진출을 알리는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주연YJM의 김연준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정호 본부장의 사업 설명이 이어졌다. 김본부장은 "VR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두 상장사가 만나 VR CAFE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모델을 점검한 후 최적화된 모델로 오프라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VRIZ 홍대 및 잠실새내점 외에 추가 3개 매장(종로, 신촌, 건대)이 7월 오픈을 목표로 준비되고 있으며, VR룸과 PC방이 결합된 일반적인 형태와 VR룸으로만 이뤄진 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 했다. 특히, 관건인 콘텐츠 부분에서 YJM게임즈가 VR CAFE에 적합한 콘텐츠를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확정된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공개 했다.

한편 미디어행사에 앞서 진행된 오픈 파티에서는 일본 구미사의 쿠니미츠 히로나오대표(Kunimitsu Hironao) 및 미국 'THE VR FUND'의 티파탓 제너럴 파트너(Tipatat Chennavasin), 오버턴 개발자인 스튜디오HG의 한대훈 대표, 일리언의 '박범진' 대표 등 VR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상반기 기대작 VR게임 '오버턴'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오프라인에서도 한 단계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하반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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