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의 대표 PC MMORPG '뮤 온라인'의 신규 서버 '엘도라도'의 공개를 앞두고 사전가입 이벤트를 시작했다.
웹젠은 오늘(15일) '뮤 온라인'의 이벤트 페이지를 열고 '엘도라도 서버'의 공개를 예고하는 한편, 신규 서버의 사전가입 기념 이벤트 정보를 공개했다.
오는 6월 22일 새롭게 선보이는 '뮤 레드'의 신규 서버 '엘도라도'는 전설로 전해 내려오는 황금의 도시를 모티브로 하며, 게임 내에서 얻은 주요 보석들을 교환해 뮤 대륙 최고의 '절대무기'와 '정복자의 날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특화 서버다.
특히, 게이머들은 해당 서버에 위치한 '[NPC]모스'에게 '축복의 보석'과 '영혼의 보석'을 교환하면 게임 내 최고급 무기 아이템인 '대천사의 절대무기'를 비롯해 '정복자의 날개', '어둠의 변신반지' 등의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웹젠은 '뮤 온라인'의 신규 서버 사전가입 시작과 함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늘(15일)부터 6월 29일까지 '뮤 온라인'의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보상받기를 클릭하면 '직업별 작은 날개(7일)'과 '스크롤 5종(7일)'을 선물하고, 게임의 신규가입 회원 전원에게는 '정액권(7일)', '스크롤 5종(7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웹젠의 '뮤(MU)' 게임 3종(뮤 오리진∙뮤 레전드∙뮤 이그니션)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을 지급하는 'MU 패밀리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5월 30일 '뮤 온라인'에 4차 전직 시스템을 비롯한 다수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6월 22일까지 '+11강 이상의 귀속장비'를 고급아이템인 '블러드엔젤의 혼'으로 교환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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