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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게임즈, 젤리오아시스에 지분 투자 및 '프로젝트W'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7년07월26일 16시21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주)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젤리오아시스(대표 김창훈)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W'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젤리오아시스는 2003년 피처폰 시절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30여 종이 넘는 타이틀을 선보이며 10여 년 이상 모바일 게임 개발에만 주력해 온 국내 굴지의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으로는 2015년 출시되어 누적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원더5 마스터즈'가 있으며, 현재 '원더5 마스터즈' 핵심 개발진이 대거 투입된 수집형 RPG '프로젝트W'를 개발 중이다.
 
플레로게임즈는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RPG 시장에서 뚝심 있는 행보로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한 젤리오아시스의 개발 역량을 높이 평가했으며, 차기작 '프로젝트W'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확인해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이로써 젤리오아시스는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하게 되었고, 플레로게임즈는 '프로젝트W'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해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 강화를 위한 수집형 RPG 라인업에 기대작을 추가하게 됐다.
 
플레로게임즈 이호대 대표는 “유수의 개발력과 풍부한 서비스 노하우를 지닌 양사의 만남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며, “'프로젝트W'를 글로벌 히트작으로 만들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젤리오아시스 김창훈 대표는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 받는 퍼블리셔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만큼 최고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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