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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A, '6월 이달의 기자상'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선정

2017년07월26일 17시31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KGMA, 회장 이택수)는 '6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를 선정했다. 이혁진 기자는 지난 '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이혁진 기자는 ''로드러너원' 넥슨에 부는 변화의 바람, 데브캣 김동건 본부장이 말하다' 기사를 통해 넥슨에서 '데브캣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는 김동건 본부장의 인터뷰를 다뤘다. 로드러너의 개발자 더글라스 스미스의 사망 소식을 듣고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혼자 개발을 시작한 '로드러너원'이 정식 출시로까지 이어진 내부 이야기를 통해 넥슨 내부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유명 게임업체인 넥슨에서 '이블팩토리'에 이어 '애프터 디 앤드', 그리고 로드러너원까지 부정적인 과금 요소를 따르지 않은 게임을 내놓고 있는 것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게임 중 하나인 로드러너원을 개발한 김동건 본부장의 인터뷰를 통해 넥슨 내부의 변화에 대해 전했고 '어떻게'와 '왜' 요소로 이해도를 높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평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달의 기자상에 이어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과 최승우 정책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시행에 대한 내용을 첫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강신철 회장은 결국 시장의 논리가 해당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면서 이용자로부터 외면당하지 않고 자율규제 내에서 확률 구성과 재미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기업의 몫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강제적 셧다운제와 게임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바람, 매년 부산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등 게임산업 내 다양한 이슈에 대한 게임산업협회의 견해를 밝혔다.
 
한편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전문기자클럽은 소속 기자들의 취재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앞으로도 매달 '이달의 기자상' 시상과 함께 강연회나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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