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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게임즈 '아스트로네스트 : 더 페더레이션' 신작발표회 개최

2017년08월07일 10시01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기업 출신인 에이앤게임즈(대표 김환기)는 오늘(7일) 오전 11시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아스트로네스트 : 더 페더레이션(이하 더 페더레이션)’의 신작발표회를 갖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

에이앤게임즈는 이 자리에서 ‘더 페더레이션’의 제작배경 및 향후 해외진출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더 페더레이션’은 에이앤게임즈의 2014년 출시작 ‘아스트로네스트 : 더 비기닝’의 후속 게임으로, 국내 게임 최초로 해외 유명 SF(Science Fiction) 작가를 영입해 전작과 연계되는 완성도 높은 게임스토리를 개발했다. 게임스토리 제작에는 SF소설 <일루미내(IILUMINAE)>의 공동작가인 에이미 카우프만(Amie Kaufman)과 제이 크리스토프(Jay Kristoff)가 참여했다.

이앤게임즈는 지난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두 작가와 공동 스토리 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게임스토리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전략적 거점 지역인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두 작가의 인지도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환기 에이앤게임즈 대표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가 제공한 해외시장 정보와 현지화 및 해외 직접진출 지원을 통해 전작인 ‘아스트로네스트 : 더 비기닝’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며 “‘더 페더레이션’도 한콘진의 차세대 게임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좋은 게임 개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엄윤상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은 “많은 국내 게임개발사들이 퍼블리셔 없이 해외 직접진출에 도전하는 현실에서 지난 2009년 글로벌게임허브센터 개소와 함께 입주한 에이앤게임즈의 성공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직접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제 2, 제 3의 에이앤게임즈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앤게임즈의‘아스트로네스트 : 더 비기닝’은 전세계적으로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2016년에 한 해 누적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공을 거뒀다. 구글 글로벌 피쳐드 3회, 애플 글로벌 피쳐드 2회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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