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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PC방 사용량 급증, 30% 증가... 리마스터 버전 효과 톡톡

2017년08월10일 18시15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공개한 후 스타크래프트의 PC방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미디어웹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는 공개 첫 주만에 전주 대비 PC방 사용량이 34.04% 증가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8월 1주차 대부분의 게임들이 여름 방학 및 휴가 시즌의 영향으로 전주 대비 PC방 사용량이 증가했다. 1위는 여전히 20주 연속 최고의 자리에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오버워치’가 차지했다. 하지만 1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점유율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블루홀의 ‘배틀 그라운드’ 는 전주대비 PC방 사용량이 46.39% 증가하며, FPS 부동의 2위인 ‘서든어택’을 제치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배틀 그라운드’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서든어택'과의 순위 싸움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어서 20위권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한게임 로우바둑이’가 전주대비 증감율 31.32% 증가하며 17위에 랭크된 가운데 '리니지2'는 2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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