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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혼합현실(MR) 스타트업 Magic Leap, 약 5억 달러 모금 성공

2017년10월24일 14시1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미국의 혼합현실(MR) 스타트업인 'Magic Leap'가 기술 개발을 계속하기로 결정하고, 5억 2백만 달러(한화 약 5672억 원) 규모의 5번째 모금을 종료했다.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란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합쳐서 새로운 환경이나 시각화 등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완전히 새로운 가상 세계를 만드는 가상현실(VR)과 현실에 더 많은 기반을 둔 증강현실(AR)을 합친 방식으로, 혼합현실을 통해 더 나은 스마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술.
 
해외 매체 Pocket Gamer.biz에 따르면 이번 모금은 싱가포르 정부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국영투자회사 Temasek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EDBI, Grupo Glob와 Janus Henderson Investors의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기존의 투자자들인 알리바바와 구글 또한 모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Magic Leap가 아직 혼합현실(MR) 기술을 출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추가 모금을 통해 총 20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 원)가 넘는 금액을 모으며 MR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을 입증했다.

Magic Leap의 대표이자 CEO인 Rony Abovitz는 "우리는 모금에 투자한 Temasek과 다른 투자자들을 Magic Leap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다. 주주들의 강력한 지원과 파트너십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투자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Pocket Gamer.biz는 2017년 9월, Temasek이 Magic Leap에 5억 달러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Magic Leap의 첫 상품이 몇 개월 이내에 일부 사용자들에게 배송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Magic Leap는 실세계 물체에 대해 3차원 컴퓨터 이미지를 겹쳐놓는 '헤드 마운티드 가상 망막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회사로, 증강 현실과 컴퓨터 비전 응용에 적합한 기술들을 개발하겠다고 밝혀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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