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학부모 34% "자녀들 실제 학교폭력 경험"

2017년12월06일 10시02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학부모 10명 6명은 내 아이도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아이엠컴퍼니가 지난달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바일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통해 ‘학교폭력 대처법’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1,262명 참여)를 진행한 결과, 학부모의 88%가 내 자녀가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응답과 더불어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응답도 60.7%에 달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의 달라진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많은 학부모가 학교폭력의 위험에 노출된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본인의 자녀가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두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학교폭력이 심각성을 묻는 질문에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의 학부모가 79%, 중학생 77%, 초등 고학년(4-6학년) 75%, 고등학생 68% 순으로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실제 자녀의 학교폭력을 목격한 경험에는 학부모 33.8%가 ‘그렇다’고 답했다. 자녀의 학년별로는 중학생이 30%로 가장 높았는데, 친구, 주변환경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춘기를 겪는 중학생이 학교 폭력에 가장 많이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어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를 확인한 후 대처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학교를 찾아가 해당 사실을 알리고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76.1%)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가해자 학생, 부모에게 연락을 취한다’(10.2%), ‘교육청 등의 전문기관에 신고’(7.8%), 경찰에 도움 요청(5.9%)로 뒤를 이었다.
 
학교폭력 예방 방안(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친구 관계 등 아이의 행동반경을 수시로 체크한다’(82.9%),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한 동향 파악(58.2%), ‘운동을 통해 체력과 담을 길러주겠다’(6.6%)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폭력위원회 등 학교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답변도 24.9%에 달해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아이엠컴퍼니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아이엠스쿨' 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훈 중앙대 법학대학원 교수, 한국게임...
넵튠,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 멀티버스 신무...
美 타임지 '페이커' 글로벌 영향력 높은 스...
엔씨, '리니지W'에 원작 만화 스토리 담은 ...
네오위즈 히트작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매커스, 美 AMD 급등에 파트너십 부각 및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
KX하이텍, 마이크론 시총 1조달러 돌파... 마이크론, 삼성전자, ...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코나아이, 국민연금 지분율 5% 이상 확보 부각 및 메탈카드 사업...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