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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이블 메가코프-레이저(Razer),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2017년12월08일 10시31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를 서비스하는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레이저(Razer)와 모바일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오는 10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게임에 특화된 '레이저'의 첫 스마트폰으로 베인글로리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베인글로리 오프라인 이벤트는 '트위치' 레이저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될 예정이며, 매장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도 '레이저 2017 베인글로리 월드챔피언십'으로 확정됐다. '레이저 2017 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베인글로리의 '5V5 모드'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5V5 모드'는 300만 개 폴리곤과 미니언, 영웅 등 200가지가 넘는 애니메이션이 가미된 오브젝트가 사용되었으며, 유저들은 초당 120프레임 화질의 '베인글로리'를 즐길 수 있다.

슈퍼이블 메가코프의 CEO 크리스티안 세거스트라일은 "'레이저'와 우리는 게이머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동일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다 나은 게임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레이저의 CEO 겸 공동 창업자 민리앙 탄은 "'레이저'에서 출시 된 게이밍 스마트폰은 120Hz UltraMotion 디스플레이와 Dolby Atmos 및 THX 인증 오디오 하드웨어를 사용 해 베인글로리의 프레임 속도와 오디오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세계 게이머들이 즐기는 '베인글로리'와 제휴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베인글로리'에 최근 새로운 영웅 '바리야'를 추가하고, 새 시즌 난투 경기 '맹공전'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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