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보드게임 축제 '2017 보드게임 페스티벌'이 오는 12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양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 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 부산에서 개최되눈 '2017 보드게임 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후원한다.
지난 '2016 보드게임 페스티벌'에는 150여종 보드게임이 전시되고, 전년대비 참관객이 54% 이상 증가한 15,766명을 기록하며 성황리 폐막했다. 특히, 부산지역 11개 학교가 참가한 '보드게임 학교대항전' 우승자에게는 국내 최초로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되기도 했다.
이번 '2017 보드게임 페스티벌' 행사에는 '행복한 바오밥', '잼블로', '만두게임즈', 'TBD' 등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기업 18개사가 참가하며 250여종의 보드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보드게임 개인 창작자도 참여하여 인디 보드게임 11종도 선보인다.
보드게임 체험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학교대항전(4종목) 결승전, 보드게임 체험 특별 무대 이벤트, 참관객 체험 부대행사(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 추억의 사진관 등),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12월 16일에는 전년(11개 학교)보다 64% 늘어난 부산지역 17개 초등학교가 참가하는 '보드게임 학교대항전'의 대회 본선과 무대 결승전이 열린다. 학교대항전 보드게임 종목은 국내 창작 보드게임 4종목(폴드-잇', '블록버스터', '헥서스', '아미스큐브')을 선별하여, 지난 10월 말부터 방과후 교육과 연계한 기능성 보드게임 활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학교별 8명의 학교대표를 선발하였다. 우승학교에게는 부산시광역시교육감상 이 수여되며, 우승학생(1~4등)에게는 부산시장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장상 이 수여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보드게임의 교육적인 이용문화가 확산되고, 가족 간 소통 도구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보드게임 페스티벌도 매년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보드게임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드게임 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 보드게임 페스티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