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애니메이션 작품 '진격의 거인'의 세계관을 원작으로 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택티컬 헌팅 액션 게임 '진격의 거인2' 한글판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일상 파트'로, 원작 캐릭터와 교류를 하는 것 이외에도 주인공 자신의 능력 강화나 무기 개발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일상 파트'에서는 작성한 오리지널 주인공을 조작하여 원작 캐릭터와의 교류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원작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호감도를 높여가는 것이 가능하며, 호감도가 높아지면 스킬을 습득할 수도 있고 전용 서브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훈련을 통해 주인공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론', '대인격투' 등의 종류가 있으며, 실시하는 것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장비 개발'을 통해서는 전투에서 사용하는 블레이드 등의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개발한 도구를 장비하면 능력은 물론 외관도 변화한다.
메인 스토리와는 별개로 준비된 임무에서는 자금이나 자재의 획득이나 다른 캐릭터와의 호감도를 높일 수가 있다. '거인 연구소'에서는 전투에서 포획한 거인을 이 시설에 넘기면 보수를 획득할 수 있다. '병단 운영'을 통해서는 '군비 증강', '시책'의 2가지를 실시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엘렌이나 미카사 일행의 동기인 제104기 훈련병단의 졸업생인 '코니', '사샤', '장', '다즈', '마르코'도 공개됐다. 특히 '다즈'와 '마르코'는 본 작품에서 첫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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