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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 '자에포 2018' 통해 밀리터리 VR FPS '블랙울프 : 사막의 전투' 공개 예고

2018년02월08일 14시04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9일(현지시각)부터 2월 11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에서 개최되는 '자에포2018 (Japan Amusement Expo)'에 참가하여 '블랙울프 : 사막의전투' 를 비롯한 워킹어트랙션 플랫폼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한다.

자에포는 세계적인 개발사들의 최신 아케이드 게임과 어트랙션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아케이드 게임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에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는 세가(SEGA)는 타워태그(TOEWR TAG) 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전시함과 동시에 스코넥의 워킹어트랙션 특별 전시 공간을 만들어 블랙울프 : 사막의 전투를 공개한다.

자에포에서 선보일 '블랙울프 : 사막의 전투'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지원으로 개발되었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FPS 장르로 테러 단체에게 억류된 인질을 구출하는 특수부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적인 연출과 2개의 워킹 어트랙션 룸을 연결해 3인에서 최대 6인까지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코넥은 '블랙울프 : 사막의 전투' 외에도 다크테일 히어로즈, 모탈블리츠 레거시도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플래그쉽 프로젝트로 개발 된 다크테일 히어로즈는 전사, 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1인칭 액션 어드벤처로 3인 멀티플레이 또는 최대 16인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모탈 블리츠 레거시'는 유명 테마파크 등에 서비스되고 있는 '모탈 블리츠 포 워킹 어트랙션'의 후속작으로 3~4인이 한 팀으로 특수 부대의 팀원의 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스코넥이 이번에 공개할 다양한 VR 워킹 어트랙션 콘텐츠는 몰입도 높은 전투와 액션을 중심으로 '모탈블리츠 포 워킹어트랙션'보다 방대한 오픈 월드, 향상된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 별로 싱글, 멀티, 배틀 플레이와 같은 다양한 게임방식으로 유저가 원하는 조건에 맞게 구체화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드코어 FPS, 캐주얼 풍의 보드 게임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성향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코넥 측은 "이번 자에포 전시를 통하여 공개된 3종의 신작을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해 나갈 예정이며 스코넥만의 차별화 된 기술력으로 VR로케이션 시장 선점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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