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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네트워크,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SANDBOX RECON' 창단

2018년03월12일 13시34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MCN 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12일,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인 'SANDBOX RECON(이하 샌드박스 리콘)'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샌드박스 리콘은 오버워치,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FPS 게임에서 활약한 'ETHER' 김현우, 'BEOM' 허범, 'K5H' 김승현, 'Pitbull' 김균태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의 오더 역할을 맡고 있는 김현우 선수는 "샌드박스 첫번째 프로팀의 일원이 될 수 있어 영광이며, 프로가 된 만큼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개인적으로는 저격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페이커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서브오더 역할을 맡은 김균태 선수는 "팀의 큰 형님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이 막중하다. 닉네임인 '핏불' 처럼, 한 번 물면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샌드박스 리콘 배틀그라운드 팀은 e스포츠 매니지먼트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윤덕진 감독을 선임하였으며, 차기 APL 과 PSS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이필성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는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e스포츠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영상 콘텐츠에서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며, "곧 온라인을 통해 연습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많은 예비 선수 지망생들이 지원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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