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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TV) 'ATL 2018' 8강 경기 종료

2018년04월27일 10시05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2018 AfreecaTV TEKKEN League Season1 (이하 'ATL')'의 8강 경기가 4월 24일(화)과 25일(수)에 걸쳐 진행되었다.

먼저 24일(화)에 열린 8강 A조의 경기에서 'BOHEE'와 'N.M Ulsan'이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BOHEE'는 단단한 수비력과 완벽한 거리 조절로 'N.M Ulsan'의 공격을 봉쇄하며 3:1로 제압, 조 1위로 4강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최종전에선 'N.M Ulsan'이 'SDRA'를 꺾고 올라온 'UYU Qudans'의 나락을 막아내고 반격에 성공하며 3:1로 최종 승리, 조 2위로 4강에 합류했다.

25일(수)에 진행된 8강 B조의 경기에서는 'MulGold'와 'Justice'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MulGold'는 자신만의 빠르고 날카로운 컷 킥을 활용하여 'Justice'의 폴을 벽으로 압박하며 승리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이어 패자전에서는 대구 대표 철권 플레이어인 'Chok Sae'와 '크레이지동팔'의 카즈야 미러전이 성사되며 화제를 모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Chok Sae'가 '크레이지동팔'을 꺾고 진출했으며, 최종전에서 'Justice'의 폴 피닉스가 'Chok Sae'의 데빌 진에게 강력한 붕권을 선사하며 3:0으로 최종 승리, 마지막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5월 1일(화) 오후 8시에 진행되는 4강 1경기에서는 특유의 단단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BOHEE'와 폴 피닉스 1인자답게 붕권 하나로 모든 상대를 제압하며 올라온 'Justice'가 맞붙는다. 2경기는 뛰어난 피지컬과 강력한 기세를 보유한 'MulGold'와 'N.M Ulsan'의 대결이 진행된다. 특히, 'N.M Ulsan'은 유일하게 생존한 시드권자로, 지난 시즌에 이어 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4강 경기는 싱글 토너먼트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국내 철권 최강자를 가리는 'ATL'의 4강 경기는 오는 5월 1일(화)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4강에서 승리한 2인은 5월 2일(수) 오후 8시에 열리는 대망의 결승전에서 올해 첫 'ATL'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기는 아프리카TV 내 'ATL' 공식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중계는 '홀스' 정진호와 '소용돌이' 이상준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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