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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넘어 예술로, 아트토이 전시회 '아트토이컬쳐 2018' 2일 코엑스서 개최

2018년05월02일 14시05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가나아트센터와 아트벤처스가 주최하는 '아트토이컬쳐 2018'이 금일(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2014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아트토이컬쳐'는 국내외 아트토이를 한 자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 행사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작가 내면의 예술 세계를 표현하는 독립적인 예술품 및 전시회로 진화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50팀 200여 명이 참가해 규모 측면에서도 점차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올해에는 행사의 메인 포스터를 제작한 프랑스의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캐릭터 해부 조형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미국의 '제이슨 프리니'도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제이슨 프리니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을 활용한 작품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엔씨소프트와 컴투스 등 국내 게임사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를 선보이기 위해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스푼즈'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캐릭터 브랜드로, '비티(BT)', '신디', '디아볼', '핑', '슬라임' 등 총 5종의 캐릭터가 가상의 섬 '스푼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외에 컴투스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이자 예술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아트토이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더불어 문화 소외계층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람 티켓을 국제 NGO 한국구세군에게 후원금 중 일부를 통해 기부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국내외 유명 아트토이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아트토이컬쳐 2018'은 금일(2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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