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게임즈(대표 김준태)는 2018년 신규 웹게임 '여신세계'의 홈페이지를 11일(금) 오픈한다.

신작 온라인게임 '여신세계'는 신계를 배경으로한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진 FULL 3D 웹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각 스킬에 룬을 장착하거나 전설스킬을 해제하여 사용 가능하며 공성전, 보스전,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있는 게임이다.

핵심 시스템은 '여신시스템'으로 인게임 던전 및 이벤트 등을 통해 여신을 활성화 하고 육성시키며 원하는 여신과 함께 전투 할 수 있는 재미를 갖추었으며, 기존 MMORPG 들과 비교하여 빠른 보스리젠시간 및 높은 아이템 획득 확률 등을 통해 유저들이 보다 게임에 몰입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 도감 시스템 외에도 세트 도감이나 성물 시스템을 통해 지루한 도감 수집에서 벗어난 독특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엿보인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템을 인게임 활동을 통해 획득하고 꾸준한 성장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히며 레벨업만으로도 대량의 외형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점 또한 기존 웹게임과 다른 큰 장점이다.

신작 게임 여신세계는 5월 11일부터 홈페이지 이벤트 및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여 유저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노블게임즈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무료 쿠폰을 지급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로 CBT기간 동안 여신 컨텐츠를 최대한 체험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참여만 해도 100만원 이상의 혜택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여 유저들이 보다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블게임즈의 김준태 대표는 "노블게임즈의 기대작 여신세계를 기다려 주신 유저분들을 위해 최대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준비하겠다"라며, "발전된 웹게임의 퀄리티와 차원이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신세계' 게임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